중랑천환경센터

2022년 12월 1일 첫 날을 수달수다방으로 열였습니다.

중랑천환경센터는 중랑천의 수달을 모니터링하고, 수달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

2022년 마지막 달을 수달에 대한 생물학적 접근보다는 문화 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.

►수달수다방

►일시: 2022년 12월 1일 15:00 ~ 17:00

►장소: 중랑천환경센터 2층 강의실

 1부 : 김바다 작가님의 생태 - 환경 동화와 시에 대한 이야기

           최민주 작가님의 수달을 그리게 된 사연, 그리고 공공예술로 풀어보는 환경 이야기

           수달평화대사, 고래의 꿈 시낭송 (우귀옥)

  2부 : 모두의 수달이야기 : 참여자 모두 "수달의 마음을 알아?" 최민주 작가님의 질문을 그림으로 담았습니다.